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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려움은 언제나 무지에서 샘솟는다 덧글 0 | 조회 220 | 2020-06-16 13:12:20
규림  
나는 매일 저녁 모든 근심걱정을 하느님께 넘겨 드린다. 어차피 하느님은 밤에도 안 주무실 테니까. ―메리 C.크라울리
남의 발을 밟고 서지 않은 자만이 굳건히 설 수 있다. ―F.P.J.
몸가짐은 각자가 자기의 모습을 비치는 거울이다. [괴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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