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업에는 귀천이 없다
덧글 0
|
조회 261
|
2020-06-16 21:22:57
직업에는 귀천이 없다. 헤시오도스(BC 800년경) 그리스의 서사시인. 작품 ‘노동과 나날’ ‘세상에 천한 직업은 없다. 다만 천한 사람이 있을 뿐이다’ ‘성실히 일하는 사람은 신의 사랑을 받는다’
법은 도덕의 최소한 - 옐리네크(Jellinek)
한 사람의 志願者는 억지로 끌려온 열 사람보다 낫다. ―아프리카 속담
노래를 불러 근심을 떨쳐 버리시오. 새가 근심하는 것을 본 일이 있습니까?
얻는 것에 대한 쾌락이 있고 잃는 것에 대한 쾌락이 있다. 사는 것에 대한 쾌락이 있고 죽는 것에 대한 쾌락이 있다. 쾌락의 성격에 대해 이야기하자면, 잃어버리는 쾌락이 얻는 쾌락보다 높고, 죽는 쾌락이 사는 쾌락보다 깨끗하고, 미움받는 쾌락이 사랑 받는 쾌락보다 깊다. -우찌무라 간조
법은 도덕의 최소한 - 옐리네크(Jellinek)
한 사람의 志願者는 억지로 끌려온 열 사람보다 낫다. ―아프리카 속담
노래를 불러 근심을 떨쳐 버리시오. 새가 근심하는 것을 본 일이 있습니까?
얻는 것에 대한 쾌락이 있고 잃는 것에 대한 쾌락이 있다. 사는 것에 대한 쾌락이 있고 죽는 것에 대한 쾌락이 있다. 쾌락의 성격에 대해 이야기하자면, 잃어버리는 쾌락이 얻는 쾌락보다 높고, 죽는 쾌락이 사는 쾌락보다 깨끗하고, 미움받는 쾌락이 사랑 받는 쾌락보다 깊다. -우찌무라 간조
- 충북 진천군 덕산면 산수리 산98 , TEL 043-536-4617
- Copyright © 2018 한국불교대고종 성림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