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나눔터 > 자유게시판
용기는 악운을 깨뜨린다 덧글 0 | 조회 257 | 2020-06-17 12:17:15
용준  
사람이 만약 언제 어디서 다시 만나게 될지 미리 알 수 있다면, 친지들과 작별인사를 할 때 우리는 더 다정하게 할 것이다. ―Q.
사랑은 지배하는 것이 아니라 자유를 주는 것이다. [에리히 프롬]
조숙한 아이보다 더 지겨운 존재는 그 아이의 어머니. ―J.W.M.
 
닉네임 비밀번호 코드입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