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신자가 가장 난처해하는 때는 누군가에게 감사해야 하는 덧글 0|조회 284|2020-06-20 08:41:53
건희
불신자가 가장 난처해하는 때는 누군가에게 감사해야 하는데 그 대상이 없을 때이다.
질병은 정신적 행복의 한 형식이다. 질병은 우리의 욕망, 우리의 불안에 뚜렷한 한계를 설정하기 때문이다. -앙드레 모루와
햇빛은 하나의 초점에 모아질 때만 불꽃을 피우는 법이다. [벨]
직업에는 귀천이 없다. 헤시오도스(BC 800년경) 그리스의 서사시인. 작품 ‘노동과 나날’ ‘세상에 천한 직업은 없다. 다만 천한 사람이 있을 뿐이다’ ‘성실히 일하는 사람은 신의 사랑을 받는다’
사랑하는 것은 천국을 살짝 엿보는 것이다. (카렌 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