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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한 사람이란 가장 훌륭하게 고독을 견디어 낸 사람이다 덧글 0 | 조회 332 | 2020-06-20 19:20:01
가혜  
사람을 침묵시켰다고 해서 그의 마음을 변화시킨 것은 아니다. ―존 모리
시간은 화살과 같이 흐르고, 지나간 시간은 다시 돌아오지 않는다.
눈여겨 볼 때와 눈감아 줄 때를 아는 아내가 良妻. ―A.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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