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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코가 석 자다 덧글 0 | 조회 310 | 2020-06-20 22:27:03
도이  
사랑은 판단하지 않는다. 주기만 할 뿐이다. (마더 테레사)
근로가 잠들면 빈곤은 창으로 들어온다.(라이닉)
안정이란 움직이지 않고 가만히 있는 것이 아니다. ―메테르니히(19세기 오스트리아 정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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