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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능은 누구나 가지고 있지만 재능을 실현하기 위해 걸어야 할 어려운 과정을 밟을 용기를 지닌 사람은 드물다 덧글 0 | 조회 342 | 2020-06-24 06:32:58
로운  
형제는 영원한 형제다. 키블(1792-1866) 영국의 신학자. 시인. 옥스퍼드 대학의 신학교수. 시빕 ‘시편 또는 다윗의 시편’ ‘순결한 사라들의 서정시’
스스로 추켜세우지도 말고 낮추지도 말라. 너의 행동이 알아서 한다.
일을 쫓아라. 일에 쫓기지 말라. [프랭클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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