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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릴 수 있는 조국이 있다면 그것은 애당초 지니지 않았던 조국이다 덧글 0 | 조회 406 | 2020-06-26 03:41:05
영희  
조금 알기 위해서 많이 공부해야 한다.(몽테스키외)
건강한 신체와 맑은 정신을 가진 사람에게는 악천후(惡天候)처럼 좋은 것도 없다. 변화무쌍한 하늘은 그것대로 아름다움이 있다. 우리의 혈관을 짜릿하게 해주는 폭풍우 또한 격렬하게 혈액을 순환시켜 줄 것이다. 한때 병약했다 해서 약한 마음을 먹지 말자. 다시 찾은 건강만큼 소중한 것은 없다. 건강한 신체, 맑은 정신을 가졌다는 것에 기뻐하자. 이것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자. -조지 기싱
나쁜 마음을 먹는다는 것은 나쁜 행동을 하는 것과 같다. 버나드 쇼(1856-1950) 영국의 희곡작가. 비평가. 작품으로 ‘홀아버지의 집’ ‘웨렌부인의 직업’ ‘켄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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